이글루스 로그인


새출발.


 작년 겨울 나름대로 대학에 합격하긴 했지만 이대로는 아쉽다는 생각에 다시 펜을 들고 공부를 시작한게 올해 3월인데 생각보다 8개월은 금방 지나갔습니다.

올 한해는 정녕 그 어떤 수험생보다 열심히 했기에 결과에 만족스럽고 후회는 없습니다.
삼수에 대한 부담감은 군대에 대한 부담감으로 연결됐고 많은 모험이었지만 나름대로 제 인생에서 교훈도 얻을 수 있었고 노력하면 그래도 안되는 일은 없다는 깨우침도 얻었습니다.

작년보다 많은 성적 향상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이제부터는 대학 생활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려있는것 같습니다.
이제부터 인생을 살아가면서 올 한해의 경험을 곱씹으면서 적극적으로 인생을 살아가야겠습니다.

이제는 다시 새로운 인생을 산다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보려 합니다.

이 블로그가 비록 스포츠에 관련한 블로그이지만 이글루스에 존재하시는 많은 인생선배들을 통해 인생 살아가는 법도 배우도록 해볼렵니다.

by 토시야 | 2009/11/20 12:37 | 일.상.다.반.사 | 트랙백 | 덧글(4)
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